네이처스웨이, 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서 첫 팝업 스토어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7.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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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호주 영양제 브랜드 네이처스웨이의 공식 수입 유통사인 어니스트리가 시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이처스웨이는 호주 키즈 영양제 점유율 1등 브랜드로 아이들과 어른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젤리 타입의 비타민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게임들과 네이처스웨이 13종 제품을 시식해 볼 수 있는 코너 등 다양한 즐길 거리 가 준비되어 있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현장에서 합리적으로 네이처스웨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은 행사도 진행 중이다.

한편, 어니스트리를 통해 정식 수입되는 네이처스웨이는 호주 제품 대비 용량이 17% 더 많게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만큼 식약처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아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네이처스웨이 관계자는 “금번 팝업을 통해 여러 고객들과 만나 소통하고 브랜드에 대해 많이 알릴 수 있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다”며 “팝업에 방문하지 못하였어도 네이처스웨이 공식몰 몰을 통해 네이처스웨이를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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