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고장 영월에 가면…국내 최고 국제사진제를 만나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7.20 00:08
영월동강국제사진제

▲19일 동강국제사진제를 찾은 관람객이 한지에 인화한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영월 동강국제사진제

▲19일 영월동강국제사진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 동강국제사진제는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거대한 문화이야기를 뛰어넘는 새로운 문화 이슈를 만들어내는 로컬문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동강국제사진제' 가 19일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앞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는 오는 9월 29일까지 80일간 동강사진박물관, 예술창작스튜디오, 영월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영월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박에스더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