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한강변 ‘금호역 라비체’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7.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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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 일원에서 위치하는 '금호역 라비체'가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 59·84㎡ 총 581세대로 구성되며, 용면적별로는 △59㎡ 390세대, △84㎡ 191세대다.


단지가 위치한 성동구는 한강변을 끼고 있고, 주변으로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하지만, 최근 공급량은 현저히 낮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말까지 최근 5년간 서울시 구별 공급량을 살펴보면, 성동구는 총 1759가구가 공급되며 총 25개 구 중 세 번째로 공급이 적었다. 해당시기 서울 총 공급량(19만5676가구)의 1%도 채 되지 않는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금호역 초역세권이자, 지하철역이 단지 내 상가로 진출입로가 연결되는 직통 역세권이다. 이어 약 1km 내에 지하철 5호선(신금호역), 6호선(약수역·버티고개역), 경의중앙선(옥수역)이 위치해 쿼드러플 역세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핵심 도로망이 가까워 서울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어 금옥초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며, 아이들세상유치원, 옥수초, 옥정중, 금호고, 서울방송고, 장충고, 동국대 등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금호역 주변으로 1만여 세대 생활권이 조성되어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있는 데다, 단지 약 500m 거리에 금남시장을 비롯해, 압구정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순천향대병원, 왕십리역 이마트, 비트플렉스 등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일단 단지 가까이 금호근린공원이 위치하며, 이외에도 달맞이공원, 매봉산공원, 한강공원, 서울숲, 남산공원 등 서울 대표 공원들이 가깝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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