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메오, 연세가정의원∙하나스마트케어 MOU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7.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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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인력 매칭 플랫폼 '좋은케어'를 운영하는 유니메오는 돌봄 및 의료 취약계층의 홈 헬스케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세가정의원과 하나스마트케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메오는고령기 환자의 생애주기에 따른 헬스케어 서비스를 즉각 제공하는 '원스톱 홈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도권 중심의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장해 돌봄 및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며 고객층을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


'원스톱 홈 헬스케어' 서비스는 퇴원 시점부터 자택 요양까지 간병, 병원 동행, 왕진, 방문 간호, 방문 재활 서비스를 환자의 필요에 따라 유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간병 및 동행 서비스 제공 인력은 '좋은케어'의 전문 매니저 양성 교육 과정을 수료한 인력으로 구성되며, 왕진 및 방문 간호는 국내 최다 운영기관을 보유한 연세가정의원 재택진료센터의 전문 의료진이 제공한다. 방문 재활 서비스는 연세가정의원과 하나스마트케어가 공동 운영하는 닥터앤방문재활센터의 전문 물리치료사와 작업 치료사가 담당한다.


보건복지부의 '2020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57%가 건강이 악화되었을 때도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집에서 거주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돌봄이 필요한 시점에도 'AIP(Aging In Place), 즉 익숙한 자택과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며 고령기를 보내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노인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시니어 타운과 노인주거복지시설 등 노인 주거 시설의 공급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지만, 자택에서 여생을 보내기를 희망하는 고령 인구를 위한 홈케어 서비스, 복지 정책, 인프라 구현의 필요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유니메오 장승익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 및 의료 취약계층의 홈 헬스케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령기 환자에게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성장은 물론,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여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메오는 간병 시장 최초의 플랫폼 서비스인 '좋은케어'를 운영하는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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