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직전 주 (2024년 7월 22일~28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여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차트를 살펴보면 장나라가 22,910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현아가 14,736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장나라는 전주보다 3,133포인트 하락, 2위 현아는 전주보다 2,597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박지윤, 4위 아이유, 5위 윤하, 6위 제니, 7위 권은비, 8위 지수, 9위 태연, 10위 이영지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양희은, 12위 비비, 13위 미연, 14위 소유, 15위 이효리, 16위 츄, 17위 리사, 18위 엄정화, 19위 로제, 20위는 이은미 순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장나라는 남성 42%, 여성 58%, 2위 현아는 남성 28%, 여성 72%, 3위 박지윤은 남성 37%, 여성 6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장나라가 10대 5%, 20대 18%, 30대 24%, 40대 23%, 50대 3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