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 ‘노볼트 부착식 카스토퍼’, 인천공항 T2 장기주차장에 시공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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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도로안전시설산업의 선도기업 비에스의 부착식 도로안전시설물 브랜드 ‘노볼트(nobolt)’는 최근 인천공항 T2 장기주차장에 부착식 카스토퍼 시공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볼트를 쓰지 않는 첨단 부착식 스마트 공법 도로안전시설물인 노볼트의 부착식 카스토퍼는 일반적인 앵커식 카스토퍼 대비 다양한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앞서 기존 앵커식 카스토퍼는 설치 시 박은 나사못이 콘크리트 바닥면에 미세한 충격을 주어 누수로 인한 방수층과 콘크리트층의 파손 및 탈락된 나사로 인한 2차 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었다.

반면 노볼트 부착식 카스토퍼의 경우, 바닥에 구멍을 뚫지 않고 특수강력 접착제로 부착하여 콘크리트층을 보호해 주차장 안전 문제와 건물파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접착식 시공으로 주차장 바닥 타공 시 발생할 수 있는 방수층과 아스팔트 손상을 방지, 노후화를 막아 유지 및 보수 비용이 절감된다.

이에 훼손된 설치물에서 이탈한 나사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설치가 간편하여 전문 시공 인력 없이 일반인도 혼자 시공이 가능하다.

3개 컬러의 받침대를 선택 적용할 수 있어 일반 전용 주차 구역부터 전기차(EV) 충전구역,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등 다양한 용도별 구분이 쉽고, 기존 앵커식으로는 불가능했던 잔디블럭에도 시공할 수 있는 부착식 카스토퍼도 최초 개발했다.

또한 인서트형 반사체를 적용하고 2중 투명 보호캡을 부착하여 반사체가 타이어 바퀴에 직접 닿지 않아 파손 염려가 거의 없고, 주·야간 시인성이 모두 우수해 운전자의 안전한 주차를 유도한다. 제품에 사용된 특수 속건성 강력 접착제는 특허 출원(출원번호 10-2024-0088940) 중인 제품으로비에스 연구개발부에서 자체 연구 및 발명으로 높은 접착강도를 보장한다.

업체 관계자는 “인천공항 T2 장기주차장 시공으로 기존 나사식 카스토퍼 보다 부착식 카스토퍼의 강도가 우수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과 투명경영을 실천하며 품질과 초격차 기술력을 토대로 발전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볼트는 부착식 카스토퍼 외 다양한 부착식 스마트 도로안전시설물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며 빈번해진 지하차도 침수사고 발생 시 탈출을 돕는 지하차도 부착식 탈출 안전바를 비롯하여 △부착식 시선유도봉 △부착식 도로표지병 △부착식 차선규제블럭 △부착식 차선분리대 △부착식 휀스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 관련 상세 정보는 노볼트 홈페이지 또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기업명 혹은 제품명 검색 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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