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몽테스, 미국·유럽 시장 진출 통해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도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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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베몽테스’(이하 VEMONTES)는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JH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VEMONTES는 국내 피부과 및 피부관리실 4,000곳에 입점한 데 이어, 현재 7개국으로 수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VEMONTES는 최근 북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4 LASVEGAS COSMOPROF, 2024 INTERCHARM 등의 박람회를 통해 텍사스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약 13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진행 중이다. 미국 전역뿐만 아니라 코스메틱 강국으로 평가받는 유럽 시장까지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VEMONTES는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으로, 의약품과 화장품의 장점을 결합한 ‘가능성 화장품’이다. 피부 개선을 목적으로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브랜드로, 고객의 삶을 밝고 건강하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신념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주요 성분인 '천연 스테롤'은 씨앗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피부 장벽 복구와 문제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VEMONTES는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 시험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원료를 찾아내며,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에서 VEMONTES는 1일 차부터 전시된 물량이 전량 품절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VEMONTES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VEMONTES를 선보이는 JH인터내셔널은 2020년 9월 30일 법인 설립 후 2021년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비타민이 아닌 백신 같은 화장품’, ‘가능성 화장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고객의 피부 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9월에는 B2B가 아닌 B2C 전용 브랜드인 COSTALGIA를 새롭게 런칭하였으며, 내년 3월에는 디톡스 및 여드름 케어 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VEMONTES 관계자는 “향후에는 코스메틱뿐만 아니라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라이프스타일 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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