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임대아파트 '용인시청역 어반시티'가 2단지 임차인 모집에 나섰다고 26일 전했다.
해당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754세대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59㎡형 340세대와 84㎡형 414세대를 포함하고 있으며, 남향 위주 설계로 모든 세대가 풍부한 일조량을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반려동물을 위한 펫 라운지, 프리미엄 캠핑장, 피트니스 센터, 스터디룸, 북카페, 스크린골프장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 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용인시청과 용인대역 역삼지구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인근에 있어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며, 반경 2.5km 내에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에 조성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선다.
남사읍에 예정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728만㎡ 규모로, 360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직간접 고용효과는 19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삼면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가 122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업체들이 모여드는 대규모 클러스터로 성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