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짐머만, 고온 건조 분쇄 방식 음식물 처리기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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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독일 짐머만이 고온 건조 분쇄 방식 음식물 처리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짐머만 음식물 처리기는 음식물을 투입하면 내부에서 수분이 제거되며 잘게 분쇄되어 가루 형태로 변한다. 또한 음식물을 고온으로 건조한 후 잘게 자르는 방식으로 잔여 음식물을 처리한다.

또한 공기 순환 교반 시스템을 통해 건조통 내부의 음식물이 상하지 않도록 일정 기간 보관하며, 이로 인해 냄새나 부패를 방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중 잠금 기능이 탑재되어 작동 중에는 뚜껑이 열리지 않으며, 작동 중에는 잠금을 돌려야만 통을 열 수 있고 잠금을 해제하는 즉시 일시 정지된다.

디스플레이창에는 전원, 표준모드, 쾌속모드, 보관, 세척 버튼이 표시되어 있어 사용자가 쉽게 조작할 수 있다.사용자는 전원을 누르고 표준모드로 가동하면 건조, 분쇄, 식힘, 완료로 진행되는 음식물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물 1/3 정도와 세제를 소량 투입하면 통을 세척하는 세척 기능이 있어 통에 붙은 잔여물을 자동으로 세척할 수 있다.

짐머만 관계자는 “짐머만 음식물 처리기는 1~2인 가구를 위해 음식물을 모았다가 적당량이 쌓이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 자동 보관 모드가 장착되어 있어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 발생하는 음식물을 자동으로 보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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