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안정환에 취업 제안 받았다..무슨 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8.26 10:52
푹다행 진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2호점 부지를 찾기 위해 새로운 섬 임장에 나선 '안CEO' 안정환과 방탄소년단 진, B1A4 산들, 김남일,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MBC

방탄소년단(BTS) 진이 안정환에게 취업 제안을 받는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2호점 부지를 찾기 위해 새로운 섬 임장에 나선 '안CEO' 안정환과 방탄소년단 진, B1A4 산들, 김남일,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푹다행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2호점 부지를 찾기 위해 새로운 섬 임장에 나선 '안CEO' 안정환과 방탄소년단 진, B1A4 산들, 김남일,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MBC

이날 안정환과 일꾼들은 새로운 섬에서 잡은 식재료들로 음식을 만든다. 다채로운 식재료에 이연복은 아이디어가 샘솟는 듯 '소라 수제비', '중식 봉골레 파스타' 등 이제껏 본 적 없는 음식을 선보여 침샘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진은 확보한 식재료를 보고 대뜸 “피자 먹고 싶다"라고 외친다고. 이를 들은 모두가 “섬에서 피자를 어떻게 해"라고 당황해 하는 가운데, 진이 직접 피자 만들기에 도전한다. 요리에 몰입한 진과 이연복의 칼질 소리가 기가 막힌 하모니를 이뤄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한편, 안정환은 진이 만든 음식을 먹고 “0.5성급 무인도 셰프로 들어올래?"라며 취업 제안을 한다고. 과연 진이 안정환의 셰프직 제안을 받아들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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