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에코 에너지센터, ‘다와’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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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생태포럼 성은주 대표, 다와 배병철 대표, 더금화에너지 협동조합 오희옥 대표, 금천에코센터 이강녀 센터장

금천구 에코 에너지센터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협약 업체인 '다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 에코 에너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에코 에너지센터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들이 탄소중립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금천 생태포럼과 더금화 에너지협동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 전체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주민들은 탄소중립을 실천하면서도 탄소 저감량을 수치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에 도입된 다와의 반들이 탄소저감 시스템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강녀 금천 에코 에너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 속 탄소저감 데이터를 수치화하여 공표할 수 있으며, 주민 1인당 연간 최대 7만 원, 카페나 음식점에는 최대 15만 원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은 이용할 때마다 탄소저감량을 기준으로 제공되는 ESGP포인트를 적립받아 생활 속 할인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탄소저감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금천구 에코 에너지센터와 다와의 이번 협약은 주민들과 함께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 전체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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