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9월 1주차 ‘국가전문자격증’ 트렌드지수 순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03 06:20

최근 국가전문자격증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직전 주 (2024년 8월 26일~31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국가전문자격증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차트를 살펴보면 간호조무사가 2,606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손해평가사가 2,217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간호조무사는 전주보다 984포인트 상승, 2위 손해평가사는 전주보다 697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법무사, 4위 간호사, 5위 소방안전관리자, 6위 공인중개사, 7위 손해사정사, 8위 사회복지사, 9위 감정평가사, 10위 변리사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요양보호사, 12위 주택관리사, 13위 의사, 14위 변호사, 15위 행정사, 16위 관세사, 17위 경비지도사, 18위 공인회계사, 19위 한약사, 20위는 청소년상담사 순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간호조무사는 남성 19%, 여성 81%, 2위 손해평가사는 남성 48%, 여성 52%, 3위 법무사는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간호조무사가 10대 6%, 20대 26%, 30대 26%, 40대 27%, 50대 16%이다.



김정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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