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텐, 헬스케어 화장품 170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06 10:47

436.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면역조절 천연소재개발 스타트업 피텐은 닥터피텐과 아토콩 등 자사 헬스케어 화장품 브랜드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수출하는 1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6일 밝혔다.

‘닥터피텐’은 피텐이 런칭을 준비 중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팥꽃나무과의 식물에서 디테르펜계 물질의 증강 및 추출 기술, 도라지 잎에서 항염증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 특정 사포닌의 증강 기술, 약용효능을 가진 희귀식물과 천연 약리물질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독보적인 핵심기술을 담아 개발하는 진정한 헬스케어 화장품 브랜드이다.

피텐 관계자는 “아직 제품출시가 한 달이 남은 시점에서 수출계약이 성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피텐의 기술과 제품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그 중 ‘닥터피텐 니킥파워업’은 온열이나 쿨링감을 통해 통증을 잠시 잊게 하는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한방약용식물의 유효물질을 활용하여 노인성 무릎통증, 스포츠부상에 개선 효능을 빠르게 나타내는 제품이며, ‘닥터피텐 펫 안가렵게 미스트’는 반려동물의 피부면역 조절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신속하게 피부의 문제점을 개선해 주는 신개념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이다. 또한 “아토콩 안가렵게 미스트”는 수의사 연구원과 함께 개발하여 만성피부질환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이미 출시되어 판매 중에 있다.

피텐 관계자는 “계약을 체결한 해외 기업들은 각 국가의 뷰티를 선도하는 유통전문 업체로 직접판매, 마케팅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염증과 면역조절기능을 가진 피텐의 신개념 헬스케어 코스메틱 제품들이 미용전문점 및 미용 도소매 업자들과 협력을 기본으로 요양병원과 재활센터 등 제품의 특성을 활용하여 고객의 라이프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피텐 니킥파워업과 펫 안가렵게 미스트 제품은 오는 10월말 런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KHF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대한민국 국제 방위산업전, K뷰티엑스포코리아 및 G-FAIR KOREA등의 국제 전시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