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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S119발포슬리브 |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내화채움재 기업 아그니코리아가 원료 배합부터 압출 및 사출을 통한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소화하며, 내화채움재 신공법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그니코리아는 내화채움재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창립 14주년을 맞이한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원료 배합부터 압출 및 사출을 통한 제품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소화하며, 이러한 종합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화채움재 신공법 제품군을 성공적으로 개발해왔다.
아그니코리아는 독보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통해 건축 안전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그니코리아가 개발한 첫 번째 혁신 제품은 ‘발포슬리브’다. 이 제품은 건축설비 배관 시공에 필수적인 PVC슬리브를 기존보다 20~30배 발포성이 있는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 건축비 절감 및 시공 단순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발포슬리브는 기존의 PVC슬리브와는 달리 자체 내화채움성능을 갖추고 있어 추가적인 내화채움재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큰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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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S007발포배수캡 |
이와 함께 아그니코리아는 또 다른 제품 ‘발포배수캡’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포스코건설과 공동 특허를 통해 개발되었으며, 배관 누수 문제와 화재 확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평상시에는 배관에서 발생하는 누수를 아래로 흘려 보내는 배수 역할을 수행하지만, 화재 발생 시에는 20~30배 발포되어 배수로의 틈을 막아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그니코리아는 이러한 제품 개발 외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글로벌 내화채움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매년 매출이 상승하며 회사의 기술력과 제품 품질이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건축 안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그니코리아 관계자는 “아그니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더욱 많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국내외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