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에스, 2024년 신형 배터리 보관함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11 09:17

235234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스엔에스가 2024년 신형 배터리 보관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스엔에스는 2011년 인화성 가연성 물질의 안전한 보관과 대형화재 확산 지연 및 대피시간 확보를 위한 위험물 보관함을 개발. 특허 취득 및 국내 최초 미국 FM 화재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또한, 배터리 화재발생시 초기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배터리 보관함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2022년에는 배터리 보관함 화재방지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였다.

내부와 외부에는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한 대전방지 특수 코팅이 되어 있으며, 화재 감지 경보를 위한 가스식과 정온식의 두가지 화재경보기를 기본 장착, 특허받은 화재 발생시 자동으로 닫히는 자동 안전도어를 적용했다.

또한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공간 자동 소화장치를 기본 장착하고 있다.

소공간 자동 소화장치는 수십 차례의 비교실험 테스트를 통해 배터리 화재 진압에 가장 좋은 효과를 보였던 소화기를 채택했으며, 친환경 소화약제 사용으로, 소화액 분출 후 에도 보관제품의 오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배터리 보관함은 목적에 따라 보관 외에 충전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충전타입의 경우 타이머 설정이 가능한 배전함과 누전차단기 및 멀티탭이 장착되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스엔에스 관계자는 “배터리 보관함은 내부에서 배터리 화재 발생시 자동으로 소화액이 분출되어, 초기 진화가 진행되지만, 열폭주로 인해 다른 배터리로 확산되면서 연쇄폭발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하고, 완전한 화재 진화는 소방차가 올때까지 기다릴 것을 권한다”면서 “신형 배터리 보관함은 지금까지 나온 자사 배터리 보관함 중 가장 개선된 제품으로, 배터리 폭발의 압력을 분산, 내부 손상을 방지하는 충격감쇠구조를 적용(특허출원 중)하여 구조적인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