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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는 27일, 28일 양일 간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인근(성북구 성북동 성북로24길 일대)에서 성북동의 역사와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성북동 사진전’이 개막한다.
성북동 사진전은 거리에서 진행되는 게릴라 전시로, 성북동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들을 선정하여 성북동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성북동 사진전’은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인근 길목에 전시물들을 배치하여 성북동 길을 걸으며 사진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성북동 문화유산 야행’ 행사와 협력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성북동 사진전은 일이삼에서 주최 및 주관하며,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사업으로 성북동의 다양한 이야기와 삶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일이삼 송대식 대표는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후원과 성북문화원의 협력 덕에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성북동의 다양한 모습을 많은 시민들에게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성북동만의 특색 있는 문화 발전과 역사 발굴을 위해 민간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