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보기 싫어서’ 김영대, 10월26일 팬미팅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25 17:02
김영대

▲배우 김영대가 10월 팬미팅을 연다.빅크

배우 김영대가 팬미팅을 개최한다.




25일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는 공식 SNS에 “10월26일 '영대스 인비테이션'(Youngdae's INVITATION)이라는 타이틀로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 타이틀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김영대가 직접 팬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의 의미를 담았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팬 여러분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기쁘고, 팬미팅을 준비하는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설렌다"며 “이번 팬미팅에서 더 많은 추억들을 팬분들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김영대는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김지욱 역을 맡아 '김지욱 앓이', '키링남' 등의 수식어를 얻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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