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세븐’, 1월 이어 8월도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27 13:55
정국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세븐 - 익스플리싯 버전'(Seven - Explicit Ver.)이 일본 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플래티넘 인증을 추가했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정국의 솔로곡 '세븐 - 익스플리싯 버전'(Seven - Explicit Ver.)이 8월 기준 누적 쟁 수 1억 회를 돌파해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를 기준으로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앞서 정국은 1월에도 이 곡의 '클린 버전(Clean Ver.)'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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