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유아식 브랜드 노발락, ‘케이클래스’ 후원… 다양한 굿즈 증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30 16:17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식 브랜드 노발락이 지난 26~27일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열린 임신·육아교실 케이클래스를 후원했다.




노발락, '케이클래스' 후원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가 노발락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맘스커리어

이틀간 200여 명의 임산부와 육아맘 가족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선물 같은 나의 하루'를 주제로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육아 전문가들의 강의가 진행됐다.


첫날에는 홍양표 박사가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둘째 날에는 이명한 박사가 어린이집 생활 적응 방법에 대해, 윤선우 대표가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노발락, '케이클래스' 후원

▲행사장에 뒤편에 마련된 노발락 부스 장면. 제공-맘스커리어

노발락은 이번 행사에서 풍성한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노발락 굿즈로는 애착 인형, 디데이 캘린더, 딸랑이, 분유 소분 파우치, 오가닉 손수건 등이 포함됐으며, 행사장 부스를 방문한 모든 임산부에게는 노발락 분유 골드지니 3단계 1캔과 턱받이를 제공했다.


노발락 골드지니 3단계는 생후 12개월 이후부터 36개월까지의 영유아에게 적합한 성장기 조제식으로, 신바이오틱스, DHA, 뉴클레오타이드 등의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아기들에게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포함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는 “노발락은 배앓이 분유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다양한 유아식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수유가 가능하다"며, 노발락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노발락은 프랑스에서 원유 생산부터 최종 제품까지 철저한 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프리미엄 유아식 브랜드로, 일반 영양 라인뿐만 아니라 소화 불편, 역류, 변비 등의 증상을 완화해주는 컴포트 라인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한국 식약처 기준에 맞게 맞춤 설계된 제품으로, GC녹십자가 수입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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