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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구경북 청각학 박사 그룹인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가 이명완화를 위한 개인 맞춤형 이명관리 프로그램을 실시, 이에 참가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와 한림대학교 청각언어연구소가 함께 진행하는 연구로 참여자에게는 약 3개월 동안 무료로 이명 소리치료와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기준은 3개월동안 성실히 이명재활에 참여할 의지가 있고, 고도 이하의 청력을 가졌으며 이명 주요 기능 설문지 총점 평균점수가 30점 이상인 대상자이다. 추가로 이과적 질환을 겪고 있는 객관적 이명 대상자, 현재 이명과 관련한 소송이 진행중인 대상자는 제외된다.
이장원 대표원장은 “해당 연구가 다수의 논문으로 입증된 재활방식인데다 관련 특허도 10가지 이상 되는 소리치료와 상담과정을 프로그램화해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다. 이명으로 인한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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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는 대구경북에서 청각학 이학박사, 석사 이상의 전문청능사 6인을 비롯한 9인의 직원이 한 곳에서 근무중인 청각재활전문센터로, 안전하고 정확한 상담 하에 청각재활과정을 통한 보청기 착용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증을 받은 바 있는 난청센터로, 치매유전자 검사가 가능하다.
청각학 이학박사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장원보청기 청각재활센터는 안동점과 예천점이 있으며, 두 지점 모두 우수한 검사시설에서 동일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