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 기업 이든피플이 '제2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한글 패션쇼 축제'를 지난 5일, 6일 이틀간 진행했다.
본 행사는 한글날 578돌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24 한글주간' 중 개최됐다. 이든피플은 (사)한말글과 함께 '제2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한글 패션쇼 축제'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글이 일상에서 더욱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번 패션쇼에 참여한 아란스토리는 한글창제 내용을 다룬 훈민정음과 현재의 한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활용했다. 금박으로 훈민정음이 새겨진 원단을 활용하여, 전통 당의 한복과 원삼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현재의 한글을 디자인화하여 통통 튀고 발랄한 느낌의 K-POP 스타일 한복, 한복의 모티브를 적용한 캐주얼 자켓을 제작해 한글도 아름다운 무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아란스토리는 한복은 입기 불편하고 중요한 날에만 입는 특별한 옷이 아닌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도록 원단과 디자인을 현대화하고, 갖춰 입는 옷이 아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
또한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소품들에 한국적인 문양과 문화유산의 패턴을 넣어 평범하면서도 의미 있고 실용적인 제품들을 생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