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협력재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에 관한 웨비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0.14 17:02

235.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오는 28일 제7차 원자력연구 미래비전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의 주제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 지속 가능한 원자력을 위하여’이며, 국내 기술 및 정책현황과 해외 선진국가 주요 사례를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란 원자력 에너지 사용 과정에서 생긴 고방사능 폐기물이며, 현재 우리나라는 이를 임시 저장 중이지만 임시저장소 역시 2030년부터 곧 포화 예정이다. 따라서 국내적으로 시급한 현안이며, 해외 유사 사례를 탐구함으로써 앞으로 우리가 나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자 한다.

7차 웨비나에서는 우리나라 방사성폐기물 현황에 대한 개요 및 일본과 캐나다의 사례를 다루고, 제8차 웨비나에서는 프랑스, 스웨덴, 스위스, 핀란드의 사례를 청취할 예정이다.

재단의 웨비나 프로그램은 대학원(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등록 및 실시간 시청 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제공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웨비나는 올해 2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제8차는 11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