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장동우, “자동차 딜러에 7억 사기 당해” 반전 일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0.14 14:13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 3회에서는 그룹 인피니트의 메인 래퍼이자 댄서 장동우의 반전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인피니트 장동우가 첫 등장부터 파격적인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 3회에서는 그룹 인피니트의 메인 래퍼이자 댄서 장동우의 반전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장동우는 “자동차 딜러에게 사기를 당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피해 금액은 7억 원 정도"라고 말하면서 20대 초반에 사기당한 '썰'을 풀기도 한다. 사기를 당하게 된 과정을 들은 MC들은 대리 분노한다. 하지만 장동우의 어머니는 “작은 거 아끼고 억대 사기당했다"면서 박장대소해 웃음을 유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장동우는 “대중교통이 편하다, 2010년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양산까지 야무지게 쓰고 외출하는 모습으로 제대로 반전을 선사한다. 거기에 뜻밖의 장소로 향하는 장동우의 모습에 MC 하하는 “진짜 생각지도 못했다"라고 놀라워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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