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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망고플레이’와 ‘지구촌 나눔 운동(GCS)’이 건강 기부 캠페인을 위한 MOU를 최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하여 지구촌 나눔 운동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기부 캠페인을 크링키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이용하여 다양한 건강 챌린지와 함께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결합한 기부 문화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지구촌 나눔 운동과 크링키는 올해 11월부터 ‘만만한 도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만만한 도전은 1만 보 걷고 1만 원 기부로 한 명의 생명을 살리자는 캠페인으로 음악회, 건강 챌린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가치 소비와 선한 영향력에 관심이 높은 MZ 세대들과 인플루언서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온라인으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며, 만만한 도전은 일회성의 캠페인이 아닌 매년 다양한 방식의 기부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망고플레이는 지난 8월에 출시한 C2E(Challenge to Earn) 기반의 헬스케어 커뮤니티 ‘크링키(Clinkee)’를 통하여 피트니스, 싸이클, 러닝, 맨몸 운동 등 다양한 크루를 중심으로 회원들과 함께 챌린지를 통한 건강의 즐거움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크링키는 밝고 역동적인 주요 고객의 MZ 트렌드를 반영하여 개인의 습관성형을 위한 일일 챌린지부터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크루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챌린지를 통하여 재미있고 즉각적인 보상을 통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 회원들의 궁극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보여준다.
지구촌 나눔 운동의 사명은 지구촌의 가난한 이웃을 돕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며, 나눔 운동을 확산하는 것이다. 지난 26년간 지구촌 가난한 이웃의 자립과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제36회 아산상 사회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지구촌 나눔 운동은 이번 ‘만만한 도전’ 캠페인을 통하여 기부 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크링키의 건강 챌린지와 결합하여 많은 MZ 세대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의 대중화에 좀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망고플레이와 같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최대 2년의 입주지원 제작지원 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