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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분식 전문 브랜드 국수나무가 외식 프랜차이즈 친환경농산물 수급 안정 사업을 위해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와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출범한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는 친환경농업인 등이 납부한 자조금에 정부 지원금을 더한 재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판로 확대, 수급 조절, 교육 및 연구개발 등을 수행하는 단체다.국수나무는 이번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국수나무는 친환경 채소 사용을 권장하고자 자사의 대표 메뉴인 생면 메뉴 와 돈까스 메뉴에 베이비채소를 사용한 신메뉴를 최근 출시했다. 또한, 앞으로 소비자들이 신메뉴를 직접 체험하고 친환경 식자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수나무는 친환경 채소의 사용이 적극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 가맹점에 샘플을 제공해 전국적으로 베이비채소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베이비채소는 일반적으로 어린 단계에서 수확된 채소를 뜻하며, 일반적으로 병•해충이 발생하기 전 수확을 마치기 때문에 친환경 재배가 용이하다. 또한, 크기가 작고 식감이 연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 채소 대비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 함유량이 높아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식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국수나무 관계자는 “친환경 채소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