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10월 3주차 ‘국가전문자격증’ 트렌드지수 순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0.22 06:20

최근 국가전문자격증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직전 주 (2024년 10월 14일~19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국가전문자격증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차트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차트

차트를 살펴보면 감정평가사가 3,398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공인중개사가 2,472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감정평가사는 전주보다 1,688포인트 상승, 2위 공인중개사는 전주보다 360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소방안전관리자, 4위 손해사정사, 5위 법무사, 6위 사회복지사, 7위 주택관리사, 8위 변리사, 9위 간호조무사, 10위 손해평가사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관세사, 12위 요양보호사, 13위 행정사, 14위 변호사, 15위 의사, 16위 간호사, 17위 도선사, 18위 소방시설관리사, 19위 경비지도사, 20위는 산업안전지도사 순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감정평가사는 남성 43%, 여성 57%, 2위 공인중개사는 남성 49%, 여성 51%, 3위 소방안전관리자는 남성 70%, 여성 3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감정평가사가 10대 4%, 20대 30%, 30대 34%, 40대 21%, 50대 11%이다.



김정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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