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금성출판사가 ‘제12회 English Buddy Speech Contest’를 성료하고 총 184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성출판사는 전국 유아 및 초·중생을 대상으로, 영어로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English Buddy Speech Contest'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English Buddy Speech Contest'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22일 수상자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 대회 명칭을 ‘잉글리시버디 말하기 대회’에서 ‘English Buddy Speech Contest’로 변경했으며, 상명 역시 ▲Grand Prize(대상) ▲Gold Medal(금상) ▲Silver Medal(은상) ▲Bronze Medal (동상) ▲Honorable Mention(장려상) 등 영문으로 변경했다.
심사 결과 Grand Prize에는 한라초 3학년 신오윤재 학생, 안성초 6학년 원혜리 학생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Gold Medal 4명, Silver Medal 8명, Bronze Medal 46명, Honorable Mention 124명 등 총 184명이 수상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인증서와 AI성적표를 증정한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아동코칭학과 민철홍 교수 등 전문 심사진이 창의성, 유창성, 태도, 콘텐츠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를 맡은 민철홍 교수는 “신오윤재 학생은 ‘Alex’s Bike’를 자신감과 유창성 있게 실제 주인공처럼 시연했고 아빠와의 실제 대화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원혜리 학생은 박물관 예약단계부터 박물관에 대한 질의와 설명을 진행해 교육콘텐츠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으며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이번 대회의 차별점은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의 영어 말하기 실력을 검증할 수 있었던 특별한 기회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금성출판사는 모든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영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12회 English Buddy Speech Contest’ 수상 결과 및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시버디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