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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문관이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예천군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박물관이 국가유산청의 2025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활쏘기 전통문화 기록화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설, 대보름, 단오 등 5대 명절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열두달 즐거운 예천세시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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