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도시 환경 구축 솔루션 ‘윌체어’, 부산 공공디자인 공모전서 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1.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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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무장애 도시 환경 구축 솔루션 기업 '윌체어'는 2024 부산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은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윌체어 측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수상은 윌체어가 지역사회에 맞춤형 접근성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교통약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공디자인의 공공성과 우수성을 이번 공모전에서 증명했으며, 부산시와의 장기적인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윌체어의 '빅데이터 기반 무장애 도시 환경 구축 솔루션'은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서비스 디자인의 융합으로 도시 내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한 실질적인 접근성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빅데이터를 통해 도시 내 각 구역의 접근성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분석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개선 지점을 도출해 누구나차별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윌체어는 부산시의 각 구역에서 교통약자 편의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우선 개선 지점을 제시하는 연구도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윌체어 관계자는 “이를 통해 부산의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차이는 있지만 차별은 없는 일상이 윌체어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실질적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준섭 대표는 “이번 은상 수상은 윌체어가 공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부산시 전 구에 솔루션을 확장 도입해 교통약자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함을 줄이고, 무장애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윌체어는 부산시를 포함하여 다양한 지자체와의 장기적 협력 아래,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각 지역 맞춤 실질적 개선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며 접근성 개선 사업의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앞으로 교통약자들을 위해 지자체들과 협력하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접근성 개선 솔루션을 전국에 도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솔루션의 공공성과 우수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윌체어 관계자는 “현재 윌체어는 지역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각 지자체들에게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제공하고, 새로운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할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밝혔다.


한편 윌체어는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2023 서울 유니버설 디자인 어워드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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