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온조경, 조형물외부조경 색동나무 신제품 출시 및 진도 홍주 조형물에 설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1.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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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자재 개발 전문기업 마루온조경에서 다양한 수목 및 조형물에 설치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조명 '색동나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색동나무는 겨울철 월동을 위해 나무 피복을 해야 할 때 더 감각적이고 효과적인 제품을 입힐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통기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휴먼 그레이드의 니트 제품을 기반으로 천연계피용액을 도포해 방충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봄철과 가을철에는 이파리와 꽃으로 생기를 뽐내던 나무들이 앙상해지는 겨울철 풍경을 보다 색채 가득하게 유지해 줄 수 있는 것은 물론 지자체, 거리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마루온조경의 색동나무 제품은 단순 나무 피복에서 탈피해 조형물, 플랜터 박스, 조명 설치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번 마루온조경의 색동나무 제품은 전라남도 진도의 명물인 홍주 외부조형물 장식에 시공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전라남도 진도군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홍주의 대형 외부 조형물이 겨울철 삭막해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마루온조경에서 겨울을 상징하는 컬러인 초록과 빨강에 흰 눈꽃 장식을 더해 계절감과 관광 명소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했다.


전남 홍주 외부 조형물 장식 시공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마루온조경의 색동나무는 주변물이나 주변 식물에는 피해가 없이 조형물을 장식할 수 있으며 특유의 신축성이 뛰어난 니팅으로 곡면, 예각도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


마루온조경 관계자는 “나무 및 공공시설에 섬유를 입히는 것은 캠페인과 공공예술행위의 일환으로서 오랫동안 지속돼 왔다. 마루온조경은 이를 더 한국적이고 감각적이게 연출할 수 있도록 제품을 연구개발해 오고 있으며 상황별, 수종별 20여가지의 수목 전용 나무 니트옷과 조명, 장식 연결을 누구나 쉽게 발주하실 수 있게 했다. 겨울철 삭막해 보일 수 있는 거리와 공공시설 등을 부담없이 아름답게 꾸미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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