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첫 솔로앨범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19일부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1.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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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진이 첫 솔로앨범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연다.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첫 솔로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솔로 앨범 '해피'(Happy) 발매 기념 팝업 '러닝 와일드 투 해피니스'(Running Wild to Happiness)를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앨범명인 '해피'의 콘셉트를 활용해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빅히트 뮤직은 “팝업스토어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가는 여정 모두가 행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진은 15일 첫 솔로 앨범 '해피'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에 진은 행복한 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과 팬덤 '아미'를 향한 마음을 담았다.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는 브리티시 록 기반의 팝 록 장르로, 희망을 향해 숨이 차도록 달려 나가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백솔미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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