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익스프레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글로벌 확장 가이드 백서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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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가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교(University of Maastricht)와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 확장 가이드(Global expansion simplified: The ultimate Guide for SMEs, 이하 SME 백서)’를 4일 발표했다. SME 백서는 총 9가지 구성 요소에 대한 심층적인 가이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에 따르면 키프로스와 에스토니아 같은 국가에서는 중소기업이 유럽연합(EU) 회원국 간 수출 규모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비중이 크다. 반면, 프랑스와 독일 등 주요 경제국에서는 중소기업의 무역 가치가 약 33~35%로 상당히 낮은데, 이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선 금융과 기술, 우호적인 무역 정책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DHL 익스프레스는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 확장 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본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미하일 그리븐 DHL 익스프레스 글로벌 커머설 부문 수석 부사장은 “중소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하는 것은 더 넓은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수익원을 다양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백서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DHL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확장을 준비하고 수익성 있는 사업을 키워 나가는 데 있어 보다 실용적이고 활용이 용이한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SME 백서는 ▶국제화의 중요성 이해하기 ▶철저한 시장 조사 수행하기 ▶ 인적 자원 활용하기 ▶ 문화 인텔리전스 개발하기 ▶ 전략적 파트너십 및 네트워크 형성하기 ▶ 적절한 진입 모드 선택하기 ▶ 국제 법률 및 규제 극복하기 ▶ 공급망 관리 최적화하기 ▶ 모니터링 및 실험하기 등의 9가지 구성 요소로 나눠 국제 무역을 사작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게 비용과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성장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잠재적 과제와 우선 집중 분야를 소개하고 있다.

SME 백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HL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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