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워케이션 하우스 ‘논밭에’, 일과 휴식의 조화 선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1.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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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의성군 안계면의 '논밭에'는 2023년부터 '워케이션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워케이션을 즐기려는 많은 참여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일과 휴가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인 워케이션은 유연한 업무 환경을 선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논밭에'는 2023년 약 230명의 워케이션 참여자를 유치했으며, 2024년에는 280명 이상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숙소는 단순히 숙박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지역 체험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장기 체류가 가능하도록 세탁과 생활 편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까지 제공해 참가자들이 의성 지역을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논밭에 관계자는 "업무와 휴식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지역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잘 연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성에서 워케이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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