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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임업진흥원 우리숲더하기캠페인 홈페이지) |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산지보전협회는 ‘2050 탄소중립’ 달성에 동참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주관 ‘탄소중립 우리 숲 더하기 캠페인’에 기부하여, 2021년부터 4년째 동참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오는 30일 까지 진행되고 있다. 산림탄소상쇄사업에 참여한 산주와 기업이 숲을 잘 가꾸고 국산목재를 이용해 획득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국민 누구나 구입해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산주와 기업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2024년 협회는 국가 탄소중립 목표와 협회의 산지 보전 및 산림자원 육성이라는 설립 목적에 부응하고자, 500t의 산림탄소흡수량을 구매하며 825만원을 기부했다. 2021년부터 협회가 기부한 누적 산림탄소흡수량은 2,000t에 달한다.
조병철 회장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우리 숲 더하기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림탄소상쇄제도가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