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가 11월 2주차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및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트렌드지수는 직전 주(2024년 11월 4일~10일) 각 포털의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으로, 해당 지수를 통해 순위를 매겨 공개하고 있다. 10월 4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 트렌드 순위 차트
먼저, 1위부터 5위까지 순서대로 이찬원, 이진호, 전현무, 조원우, 김태훈(이)다. 이 중 이찬원은 6,013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688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이어 2위는 전주 대비 2,380포인트 하락한 2,563포인트로 집계됐다. 3위는 2,070포인트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주보다 5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순위별 연령별 선호도를 분석해보면 1위 이찬원은 10대 1%, 20대 4%, 30대 6%, 40대 9%, 50대 80%, 2위 이진호는 10대 6%, 20대 32%, 30대 34%, 40대 18%, 50대 9%, 3위 전현무는 10대 9%, 20대 26%, 30대 25%, 40대 21%, 50대 18%임이 확인됐다.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데이터
성별 선호도에서는 1위 이찬원이 90%로 여성이 더 높았으며, 2위 이진호는 54%로 여성에서 더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