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베이스’, 2024 ESG-ECO EXPO KOREA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1.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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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ESG 스타트업 카본베이스가 최근 개최된 2024 ESG-ECO EXPO KOREA(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글로벌 기후 레지스트리의 노출을 늘리고 다른 ESG 관련 기업을 만나 MOU 체결 등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 ESG-ECO 엑스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및 ESG 종합 박람회로써 2004년 ‘친환경상품전시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ESG와 녹색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행사이다.

본 행사에 참가한 카본베이스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으로, 2024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최종 선발 기업으로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이하 노틸러스)의 보육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카본베이스는 글로벌 기후 레지스트리를 필두로 블록체인 기반의 탄소 크레딧 시장 플랫폼을 바탕으로 탄소 배출량 감축 및 생물 다양성 보호 행동을 수익화하는 방법론을 제시해 ESG 기업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카본베이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십 곳의 ESG 관련 기업과 다양한 아젠다를 두고 파트너십을 논의했으며, 이중 일부와는 MOU 체결에 동의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 참여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노틸러스의 보육지원을 받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회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4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해외 스타트업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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