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ESG 친환경 예술 실천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1.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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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계원예술대학교가 'ESG 친환경 예술 실천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ESG 친환경 예술 실천식은 지난 14일 파라다이스홀에서 진행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예술적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는 자리였다. 제31회 계원조형예술제와 연계하여 이뤄졌으며, 행사에는 권창현 총장과 ESG 서포터즈, 주요 관계자와 학생 및 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 창작 과정에서 실현되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의 실천적 의미를 담아 개최됐다. 특히 계원예술대학교가 추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전략을 예술 창작 활동에 적용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써 ESG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먼저, 행사는 ESG 서포터즈의 선서로 시작되어 대학은 예술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방향성을 제안했다. 이번 실천식은 계원조형예술제 창작 활동을 선보이고, 전시 과정에서 폐기물을 절감하는 등 친환경 전시를 기획하자는 목표를 보여줬다.

이에 계원예대 권창현 총장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창의적 예술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라고 참석자들이 ESG 실천을 이어가기를 독려했다. 더불어, ESG 서포터즈 대표 김현규 학생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는 예술 창작 활동을 추구하며 더욱 나은 미래를 같이펼쳐 가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각자의 ESG 실천 다짐을 포스트잇에 적어 현장에 설치된 벽에 붙이며 자신의 의지를 나눴다. 이 참여형 전시는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의 ESG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100명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으로 식물과 네트백을 선물했다.

한편, 계원예술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예술을 실천하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캠페인을 운영하여 ESG 서포터즈의 활동을 더욱 키워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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