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카코리아는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이하 HICO)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 원전 수출 및 안전 전문 국제전시회 'NES 2024'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NES 2024는 기후변화 대응과 무탄소 에너지원 확산을 목표로 하는 세계적 원자력 산업 수요에 부응하고, 체코 원전 우선사업자 선정 등 한국형 원전의 글로벌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원전 기술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비카코리아는 국내 원전 산업의 핵심 분야인 SMR(Small Modular Reactor) 솔루션을 중심으로 참가하며, 전시 현장에서 다양한 계측기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자력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한층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WIKA 독일 본사에서 원자력 기술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전시 기간 동안 WIKA 제품과 SMR 애플리케이션을 심도 있게 소개하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비카코리아 관계자는 “NES 2024는 글로벌 원자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비카코리아의 원자력 기술력과 솔루션이 국내외에서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