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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은 나노기술을 보유하고 이를 활용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나노기술보유기업확인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나노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신뢰성 제고와 성장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확인서를 통해 수요처 및 투자기관이 나노기업의 기술 신뢰성을 보다 쉽게 평가하고 인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여 기업에는 다양한 성장 혜택을 제공하여, 국내 나노융합산업의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나노기술은 제조업, 생명과학, 전자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그 파급력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나노기술의 복잡성과 전문성으로 인해 기술력을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노기술을 보유한 많은 기업들이 고객사와 투자자로부터의 신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은 나노기술보유기업확인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나노기술에 대한 확인서와 공식마크를 발급함으로서 시장에서의 기술신뢰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기술상용화와 기업의 시장진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확인서와 확인마크 외에도 기업성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 R&D 최신 정보 제공 △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할인 △ 바이어 1:1 매칭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나노기술보유기업은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노기술 보유 기업들은 신뢰성 있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고객사 및 투자기관의 신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순국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노기술 보유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나노산업의 신뢰성과 성장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나노융합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