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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차놀자와 부러나가 송도 IBS타워에서 업무협약식(MOU)을 최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협력하여 캠핑 문화의 발전과 여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동 마케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차놀자는 엠제이이노베이션에서 서비스하는 캠핑카 렌트 전문 브랜드로, 전국 50개 지점과 230여 대의 캠핑카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자동차 토탈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캠핑카 렌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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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주력 상품인 압축타월, 압축비치타월, 휴대용 펫타월 등이 캠핑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들의 제품은 100% 대나무 비스코스 원단으로 제작돼 생분해되므로 차놀자가 지향하는 에코캠핑 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기관은 상호 협력 하에 촘촘한 네트워킹을 형성하고 캠핑 문화 확장뿐만 아니라 여행 서비스 상품 개발, 종합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놀자 문준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캠핑 문화의 확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두 기관이 힘을 합쳐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