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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노윌리가 2025년 유치·초등부 입학설명회를 연다고 26일 전했다.
바노윌리 운영사 키즈온에듀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오는 1월 9일 오후 2시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 롯데문화홀에서 열린다.
키즈온에듀코리아는 미국 서부 학교위원회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가 인증한 교육과정 K-12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K-12는 미국 공립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욕 등 미국 20여개 주정부가 정규 교육과정으로 채택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영국 출신 방송인 피터 빈트가 연사로 참여한다. 그는 런던 킹스칼리지 대학을 졸업한 뒤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면서 2009년 한국에 왔다. 이후 KBS, EBS, 아리랑라디오 등의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최근에는 ‘영국 아빠 피터의 하루 3분 영어 대화’ 책을 펴냈다. 피터 빈트는 이번 설명회에서 두 아이를 이중 언어 사용자로 성장시킨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 자녀의 자율적인 영어 학습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설명회 참석을 원한다면 바노윌리 롯데백화점 광복점 또는 동래점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참석 가능한 최대 인원수는 선착순 300명이다. 추가로 이번 설명회는 바노윌리의 새로운 가치관과 함께 신규 원명인 ‘이스트본 인터내셔널 아카데미’를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