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챗, 화웨이 CDN으로 글로벌 연결성 높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2.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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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영상통화 플랫폼 ‘뷰챗’이 화웨이 클라우드 테크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 뷰챗 개발·운영사인 메이트네트웍스는 25년도 글로벌 성장 추진 전략으로 아시아와 동유럽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며 사용자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메이트네트웍스는 2025년까지 화웨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을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보다 원활하고 빠른 연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또한 화웨이의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회사는 2025년 1월 말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메이트네트웍스 전우호 대표는 “화웨이 클라우드 테크플랫폼 활용은뷰챗의 글로벌 전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다. 글로벌 사용자들이 끊김 없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웨이의 기술적 강점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데이팅 및 영상통화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트네트웍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글로벌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장 내 입지를 다지며, 세계 각국에서 로컬화된 마케팅 및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해 뷰챗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메이트네트웍스는 자사의 소셜 디스커버리(Social Discovery; SNS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는 것) 앱인 캠톡(Camtalk)의 글로벌 버전 뷰챗을 통해 이미 일본, 인도네시아, 유라시아, 북미 시장에 진출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뷰챗의 시장 확장을 위해 글로벌 퍼블리셔인 비씨이노베이션(대표 박현석)과 함께 세계 각국의 로컬 플랫폼, 마케팅사, PG사 등과 협업하고 있다.

종합 IT 기업 화웨이는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여러 지역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화웨이 클라우드’를 제공하며 약 300만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모든 서비스를 상품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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