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내달 16일 주총…새 대표에 송보영 대한항공 전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12.30 17:30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I

30일 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1월 16일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했다.




장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오쇠동 본관 4층 OZ 홀이다.


주총 안건은 이사 선임의 건과 감사위원 선임의 건이다.



사내이사로는 △송보영 △강두석 △조성배, 사외이사로는 △최준선 △김현정 등을 선임한다.


이 중 송보영 사내이사 후보자는 현직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전무)로, 아시아나항공 대표로 선임된다.




또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장민 씨를 선임한다.


감사위원으로는 최준선·김현정 씨를 선임한다.





박규빈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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