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4 예술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초기창업①)’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1.08 11:48

피지벤처스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4 예술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초기창업①)'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및 초기 예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예술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사업은 초기 예술 기업들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와 밀착 지원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는 컴퍼니 빌딩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사업 초기부터 기업별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여 체계적인 지원하였다.



이번 지원사업은 '예술분야 맞춤 보육 프로그램'과 '공통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기업들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술분야 맞춤 프로그램'은 예술산업에 특화된 사례와 특강을 제공해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IP(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며, 예술과 기술 융합을 통한 사업 확장을 지원하였다.



또한 맞춤형 1:1 기업진단, 167회의 맞춤형 멘토링, 오픈 이노베이션 밋업, 투자 상담회, IR 데모데이 등으로 구성된 '공통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원하였다. 이 과정에서 예술 산업 분야의 트렌드와 시장 요구를 반영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였다.


그 결과, 참여 기업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4% 증가한 31억 7,811만 원을 기록하였고, 신규 고용 인원은 33명에 달했다. 또한 34개의 특허와 IP를 확보하며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였고 총 9억 2천만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하였다.


피지벤처스의 김혜원 대표는 “이번 사업은 예술 창업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예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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