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 관련 의료기기 전문 기업 '티알'은 자사의 폐 기능 검진기 THE SPIROKIT(더스피로킷)이 특허청의 2024년 하반기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더스피로킷은AI시스템이 포함된 호흡기 질환 검진기로 우수발명품 선정 후혁신제품까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더스피로킷은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공공적합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더스피로킷은 AI 시스템을이용하여 사용자가 간편하게 폐 기능 검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 검사의 정확도는 높이면서 피로도를 줄여주고, 단축검사 S/W를 통해 검사시간을 5분 이내로 줄여 피검사자도 부담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진단폐활량계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의 경우 공공기관과 직접 계약을 하는 수의 계약이 가능하게 되며 더스피로킷도 이에 따라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시범구매 사업 참여와 구매담당자의 구매면책 등의 다양한 구매 지원을 받게 되어 공공시장에서의 판로 확대 지원을 받게 된다.
김병수 대표는 “더스피로킷의 혁신제품 선정을 통하여 그 기술력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