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 갤러리, 현대 미술의 새로운 랜드마크로…개관 특별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2.06 11:56
5

모다 갤러리(MODA Gallery)가 개관을 기념해 세계적인 인상주의 작가 이자벨 드 가네(Isabelle de Gagné)의 특별전 '이자벨 드 가네: 빛이 머무는 곳'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모다 갤러리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개념의 문화 예술 공간이다. 예술을 매개로 대중과 소통하며 창작자와 감상자 간의 연결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외 주요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기획 전시 및 아트 토크, 워크숍, 컬렉터 프로그램 등의 운영을 통해 현대 미술의 흐름을 이끄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다 갤러리의 개관을 알리는 이번 전시는 화가 이자벨 드 가네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그녀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노르망디와 루앙의 자연과 도시 풍경을 따뜻한 색감과 빛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그녀의 감각적인 작품은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자벨 드 가네의 대표작을 포함한 9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그녀가 포착한 프랑스의 사계절, 빛의 변화, 색의 조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전시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성인 입장료는 1만5000원, 청소년은 9000원이다.


모다 갤러리 관계자는 “이태원이라는 다채로운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에서 국내외 예술 애호가들이 함께 교류하고 영감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미술과 대중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