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공직사회의 근간은 청렴...MZ세대 공무원이 변화와 혁신 주도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3.19 13:57

시, 기관장과 MZ세대 공무원 간 소통 강화...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모색
실시간 응답 토론으로 공직사회 이슈 집중 논의...세대 간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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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이 18일 '청렴 토크콘서트'에 참석,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오산시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산시청에서 이권재 오산시장과 7~9급 MZ세대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으며 특히 기관장이 직접 청렴 의지를 강조하고 MZ세대 공무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전 설문을 활용한 실시간 응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과 직원 대표 패널 3명이 토론을 주도했으며 참가자들은 '출근 전 가장 고민하는 점', '업무 추진 시 상사와 담당자의 의견이 다를 때의 대처 방식',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개인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 공직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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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토크콘서트' 모습 제공=오산시

또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적극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MZ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공직 사회의 근간은 청렴이며, 특히 MZ세대 공무원들은 실무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이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세대"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편 시는 오는 26일 오산시 환경사업소에서 대기·폐수 배출업소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기·폐수배출업소 중 자동차정비업 및 세차업소 11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도장시설 관리 방안 및 세차폐수 처리기술 등 업종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 환경 관리 및 환경기술인의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올바른 환경 의식 함양과 법령 준수 등 환경업무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인허가 사항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위한 관리 방법 △주요 위반 및 적발 사례 안내 등이다.


장현주 오산시 환경과장은 “기업의 환경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환경기술인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환경기술인에 대한 꾸준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업장 관리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기업과 주민이 상호신뢰하고 함께 공존하는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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