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정신 차리십시오”...탄핵으로 인한 민생위기 책임론 제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3.24 16:31

“권력놀음으로 국민의 삶을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는 정치인의 기본, 깨달아야”

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4일 한덕수 총리의 헌재 탄핵 기각과 관련,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정신 차리십시오“라고 적격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탄핵 사태의 책임을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 돌렸다.


유 시장은 글에서 "모두의 예상대로 한덕수 총리의 탄핵심판 결과는 기각이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30번의 줄탄핵으로 국정마비와 대외 신인도 하락 등 경제, 민생위기를 자초한 책임은 오롯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권력놀음으로 국민의 삶을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는 정치인의 기본이자 대원칙을 지금이라도 깨닫기를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유 시장은 최근 민주당의 줄탄핵과 관련해 비판적인 시각을 나타내면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싸잡아 공격했다.


유 시장은 지난 21일 같은 SNS에 올린 글에서 “최상묵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몸조심하라며 협박하는 당대표와 거기에 부역하는 지금의 이재명 민주당, 더는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최 대행의 탄핵안 제출을 비판했다.


아울러 유 시장은 지난 10일 같은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취임 하루 만에도 탄핵, 째려보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탄핵. 또 탄핵..."이라면서 “이 나라를 얼마나 더 찢어놔야 속이 시원합니까?“라고 반문하면서 민주당의 연속 탄핵 의도를 비난했다.


유 시장은 이와 관련해 “정말이지 제 30년 정치 평생 지금의 민주당처럼 이렇게 반민주적이고 반법치주의인 정당은 처음 봤다“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님, 진짜 정치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훗날 역사가 어떻게 평가할지 두렵지도 않으십니까?"라고 하면서 글을 줄이기도 했다.



송인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