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경자구역 개발계획(안) 주민의견 청취 돌입

▲고양시청 전경.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주민의견 청취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신청하기 위한 법적 절차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총괄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한다.
고양시에 경제자유구역을 추가 지정하기 위한 주민의견 청취 절차는 작년 9월 이미 진행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신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개발계획이 일정 부분 수정-보완되면서 다시 한 번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절차를 통해 주민은 고양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개요와 추가 지정 필요성, 토지이용계획 등 부문별 기본계획, 사업 추진 계획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 개발계획 주요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주민의견 청취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에서 진행되며, 주민과 이해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고양시는 이번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그동안 경제자유구역 추진 현황에 대한 주민 궁금증이 해소되고,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신청 등 향후 행정절차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기를 기대했다.
그동안 중첩규제에서 벗어나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고양시는 글로벌 첨단 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목표로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 제이디에스(JDS)지구 지정을 추진해 왔다.
고양시는 총면적 17.09㎢(약 517만평)에 핵심 전략 산업인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모빌리티, 케이(K)-컬처, 전시복합산업(마이스)을 유치하고, 외국인 투자유치로 자족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시민 염원을 담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다. 개발계획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다 정밀한 검토와 협의를 거치다 보니,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이 당초 계획보다 다소 지연된 점을 양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후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와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시민참여정원, 10개팀 참여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시민참여정원 '쉼표' 팀의 정원 시안.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젝트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시민참여정원'을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꽃박람회 야외 전시 구역에 조성한다.
'오색빛깔 힐링 정원'을 주제로 고양시민이 직접 설계하고 가꾼 정원을 방문객에게 선보이며, 시민에게 정원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시민 주도 정원 조성을 통해 기존 전시형 정원과 차별화된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시민참여정원 '완두콩처럼' 팀의 정원 시안. 제공=고양특례시
재단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참여정원에 참가할 10개 팀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시민 정원 참가자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 정원 디자인의 기초부터 식물 식재 방법, 유지-관리 노하우, 현장 설계 작업까지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정원 조성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시민참여정원. 제공=고양특례시
10개 팀은 '오색빛깔 힐링 정원'이란 하나의 주제로 각각 7m x 4.5m 규모 정원을 꾸려 방문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선발된 시민은 “시민 정원사가 직접 참여해 정원 조성을 계기로 시민 정원사는 물론 더 많은 시민이 꽃과 정원을 사랑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꽃박람회 종료 후에도 정원을 고양 곳곳에 재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하고 아름다운 화단을 조성하며 화훼문화 확산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백경현 구리시장 “국가유공자는 소중한 정신적 근간"

▲백경현 구리시장 28일 '2025년 제5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날 기념행사' 주재.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5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는 우리 곁에 살아있는 소중한 정신적 근간이라고 설파했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희생과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나라사랑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유공자의날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구리시가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네번째 금요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기념식 1부는 구리시립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구리시 홍보대사인 손정윤의 축하공연으로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무대가 됐다.
2부는 2019년부터 해마다 발간되고 있는 국가유공자 기록화 사업인 '잠들지 않는 이야기' 내용을 토대로 북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참여 유공자들이 직접 이야기를 전해 국가유공자 업적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28일 '2025년 제5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날 기념행사' 개최. 제공=구리시
또한 부대행사로 국가보훈부에서 개최한 보훈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해 나라사랑에 대한 의미를 깊이 새기는 기회가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은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정신적 근간이므로 성심을 다해 이분들을 예우하고 그 뜻깊은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유공자 숭고한 역사를 기록하고 보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구리시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남양주시, 오남읍 근린공원 조성 주민설명회 성료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28일 오남읍 시유지 근린공원 조성 관련 주민설명회 주재.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28일 오남읍사무소에서 오남읍 시유지 근린공원 조성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남리 산72-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90억원을 투입해 남양주시는 3만1761㎡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며, 주민 의견 수렴 후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원-경기도의원,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이장협의회, 지역주민, 남양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 조성 주요 내용 설명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공원은 △휴식형 정원 △건강 놀이 및 운동 공간 △숲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원 진입로와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이 계획에 포함됐다.

▲남양주시 28일 오남읍 시유지 근린공원 조성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제공=남양주시
주민설명회 후 주민들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주거 지역과 조화, 친환경적 요소 강화 등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이에 대해 “이번 공원 조성으로 오남읍이 건강한 환경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원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전자고시 전면 시행

▲양주시 '주·정차 위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전면 시행 포스터.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부터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모바일 전자문서(카카오톡)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기존에는 종이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지만 분실-오배송-주소 불일치 등 문제로 인해 고지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7월부터 전자고지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자고지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납세자 명의 스마트폰으로 발송된다. 카카오톡, 네이버 앱,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알림이 도착하면 본인인증 후 고지서를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다.
만약 알림을 확인하지 못할 경우 기존처럼 우편으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어 서비스 누락 걱정도 없다.
또한 양주시는 지난달부터 두 달 동안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보완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은 더욱 신속하게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으며 매년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던 등기우편 비용도 기존 대비 57% 절감할 것이란 전망이다.
심윤정 차량관리과장은 28일 “과태료 전자고지를 통해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예산 절감 효과도 클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행정을 강화해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립미술관, 어린이 그림대회 참가 신청 '접수중'

▲양주시립미술관 '2025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포스터.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26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조각공원에서 '2025년 양주시립미술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와 가족이 문화자원을 향유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전국 초등학생 참여를 통해 미술관에 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행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자연 속 미술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가 자유롭게 상상력과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 대회에선 주제가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돼 어린이가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것으로 보인다.
초등 저학년은 8절지, 고학년은 4절지 규격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도화지는 미술관에서 제공된다. 다만 그림 도구는 참가자가 개별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내달 20일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개인 접수 또는 학교 단체 접수로 가능하며 행사 당일에는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26명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작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단순한 그림그리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버블 매직쇼'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 또는 양주시 문화관광과 미술관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8일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가 미술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 속에서 창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임 단장 취임' 파주시민축구단, 30일 홈 개막전 돌입

▲파주시민축구단 27일 김정열 단장 취임식 및 '2025 시즌 출정식' 개최.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민축구단이 27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정열 신임 이사장 취임식과 함께 2025 시즌 출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구단주)을 비롯해 김정열 이사장(단장), 이은노 감독, 선수단 전원,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및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파주시민축구단 27일 김정열 단장 취임식 및 '2025 시즌 출정식' 개최. 제공=파주시
김정열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올해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즌 초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온 팀인 만큼, 조직력을 다지고 차근차근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리그 상위권 진입이란 현실적인 목표를 갖고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은노 감독은 “선수단 모두가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 되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경일 구단주(파주시장)는 축사를 통해 “파주시민축구단은 많은 분의 관심과 노력 속에 어렵게 출범한 팀으로, 파주시민 모두의 꿈과 열정이 담긴 상징적인 존재"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민축구단 27일 김정열 단장 취임식 및 '2025 시즌 출정식' 개최. 제공=파주시
또한 “올해는 팀의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하고, 내년에는 케이(K)리그2 진출이란 중장기 목표를 향해 단계적으로 나아갈 계획"이라며 “파주시는 구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문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선 2025 시즌 공식 유니폼이 첫 공개됐으며, 파주시민축구단은 오는 30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전북현대엔(N)과 홈 개막전을 갖고 시즌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