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안 EDR 패키지. [사진=지니언스]](http://www.ekn.kr/mnt/file_m/202504/news-p.v1.20250402.e82231d3810245d99e24a2e019bd9598_P1.png)
▲지니안 EDR 패키지. [사진=지니언스]
지니언스가 2일 장초반 강세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사이버 보안 시장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분석 보고서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지니언스는 6.30% 뛴 1만2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AI 시대 사이버 보안 시장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며, 최근 모건스탠리 자회사 5% 지분 취득은 이유 있는 매수'라고 진단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지니언스의 주요 제품은 기업 내부 네트워크를 보유하는 NAC, 사용자의 행위 및 PC 내부를 모니터링해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EDR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2024년 조달청 기준 동사 NAC와 EDR의 시장점유율은 각 75%, 49%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자회사(Morgan Stanley&Co. International PLC)가 동사 지분 5.04%를 취득 공시했고, 2대주주(Miri Capital Mangament LLC) 지분 15.12% 포함시 총 외국계 지분율은 24%에 달한다"며 “일반적으로 국내 스몰캡 기업에 외국인 투자자 지분이 24%에 달하는 점은 흔치 않은 일이며, 이는 동사에 성장성에 주목한 것"이라 분석했다.